온 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 성원)이 오는 3월 21일 ‘끝까지 간다 시즌 3, 3회’를 진행한다.

덴탈빈의 '끝까지 간다' 시리즈는 명쾌한 강의를 자랑하는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과 함께 임플란트 임상의 핵심만 골라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인성 원장은 이날 ‘임플란트 실패의 분석과 처치 Ⅱ’라는 주제로 시청자들을 만난 다.
이번 주제는 지난 2회 주제인 ‘임플란트 실패의 분석과 처치 Ⅰ”에 이어 임플란트 합 병증의 본질에 대해 심도 있게 풀어나가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임플란트 수술 분야에 관한 다양한 주제강연은 물론 연자와 수강생이 실시간으로 주고 받는 질의응답으로 임상의들의 견문을 넓혀주고 있다.

덴탈빈 관계자는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궁금증을 해결하고 다양한 내용을 공유할 수 있을 것” 이라며 “다년간의 웨비나 경험 을 바탕으로 독자적 치의학 교육 플랫폼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업데이트해 실제 임상에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덴탈빈의 ‘끝까지 간다 시즌 3’는 덴탈빈 홈페이지에서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문의  070-4259-5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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