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위생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서 133명 중 122명 찬성

왼쪽부터 한지형 부회장, 박진희부회장, 황윤숙 회장, 박정란 제 1 부회장, 박정이 제2 부회장 
왼쪽부터 한지형 부회장, 박진희부회장, 황윤숙 회장, 박정란 제 1 부회장, 박정이 제2 부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한 황윤숙 후보가 당선됐다.

임시대의원총회는 오늘 18일(토)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재적대의원 169명, 출석대의원 133명 참석으로 임시대의원 총회가 성립됐다. 

현재 공석인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가 진행됐다. 
선거결과 투표인원 133명 중 122명 찬성, 11명 반대로 황윤숙 후보가  압도적 지지로 당선이 확정됐다. 

황윤숙 신임 회장과 호흡을 맞출 제 1부회장 박정란,  2부회장 박정이,  3부회장 박진희,  4 부회장 한지형 부회장의 시대가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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