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행운이 다가오는 덴탈뉴스 되길
안녕하십니까? 대한턱관절교합학회 회장 임영준입니다.
덴탈뉴스의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속되는 코로나 19 팬데믹에 더해 인플레이션 우려와 함께 좋지 않은 경제 상황들로 인하여 치과계에도 좋지 않은 영향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암울한 현실 가운데서, 치과계의 어두운 소식뿐 아니라 밝고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는 덴탈뉴스가 발전해 온 것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창간 7주년을 맞아, 숫자 7이 우리에게 주는 행운의 의미와 같이 기분 좋은 덴탈뉴스가 치과계의 행운으로 다가오기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덴탈뉴스의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턱관절교합학회장 임 영 준
임영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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