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앞으로 사회에 내가 기여할 무게”
이재윤(포항신세계치과) 원장이 지난 1월 10일 대구지검 포항지청에서 개최된 범죄예방 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법무부 장관 표창은 평소 장애인 무료진료, 청소년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활동과 함께 교육 동영상 제작, 문신제거 사업등을 지원하고 지역복지관과 협업해 구직포기 청년(니트족)의 재활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후원을 진행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 원장은 또 평소 청년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봉사에 진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재윤 원장은 “치과의사로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며, 치과의사의 섬세한 마음과 손길이 진료실을 넘어 사회 많은 분야에 닿기를 희망한다”며, “이 상은 앞으로 이 사회에 내가 기여해야 할 무게라 생각한다. 큰상을 받은 만큼 이 사회에 더 크게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재윤 원장은 치과의사, 의사, 약사, 한의사로 이루어진 법무부 범죄예방협의회 포항지역 협의회 의약지원분과에서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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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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