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Alone, 1인 진료 가능한 석션 거치대와 보조 라이트 탑재
개원가에서 어려운 문제중 하나가 바로 구인난이다. 공고를 올려도 쉽사리 마음에 맞는 직원을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 대부분 치과의사들이 공감하는 부분이다.
덴티움은 이러한 개원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혼자하는 진료를 컨셉으로 한 bright Alone을 무수한 시행착오를 통해 연구 개발해 냈다.
bright Alone은 그런 의미에서 기존의 체어와 확연히 다르다. 1인 진료가 가능한 석션 거치대와 보조 라이트를 탑재한 bright alone'은 비효율적인 부분을 없애고, 석션 거치대와 심플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또한 슬림한 체어로 치과의 공간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 특히 1cm 시트 개발로 얇지만, 인체공학적 구조로 편안한 안정감을 주며 헤드레스트가 고정식이 아니라 움직이기 때문에 소아환자나 노인환자를 진료할 때 매우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교체형 타구대로 깨끗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더욱 슬림해진 1.8cm 바닥배관으로 깔끔한 인테리어 효과까지 볼 수 있다.
bright Alone은 인체공학적인 슬림 시트로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제공한다. 특히 품질은 높이고 크기는 줄여 같은 공간에 덴티움 체어를 한 대 더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효율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심플하며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치과의 규모에 적합하며 치과 공간의 효율성이 높일수 있다. 무엇보다 ‘bright Alone’은 기존의 체어에 비해 확실히 A/S가 줄었다고 전했다.
덴티움의 빠른 사후처리와 서비스는 더욱 신뢰할 만 하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어서 한번 사용한 유저들의 소개로 구입하는 경우도 점점 더 늘고 있다.
덴티움 관계자는 “덴티움은 심플하고 편리한 디자인으로 치과의사들이 혼자서도 환자 진료를 할 수 있도록 미래의 흐름까지 계획하고 있다.”면서 “사용자 입장에서 최적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무수하게 많은 시행착오를 이겨내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070-7098-8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