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치과 노용억 원장, 화려함보다는 실속있는 소박하고 정직한 치과
치과를 생각하면 무섭고 두려운 이미지가 강하게 떠오른다. 어렸을 때 치과의사는 항상 마스크를 쓰고 무뚝뚝한 표정으로 기억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 생각해보면 항상 우직하게 동네 치과에서 우리 가족의 구강 건강을 진료해 준 분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무서운(?) 장비만을 사용할 뿐, 다른 과 병원보다도 예방을 위해 힘써 준 치과의사라고 기억된다.
이렇게 동네마다 자리잡고 있는 정겨운 동네치과 하나씩은 누구에게나 있다.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에서 묵묵히 그리고 오래도록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치과가 있다. 바로 노박치과 노용억 원장이다.
# 술자에 대한 연구로 탄생한 bright Alone
노용억 원장은 bright Alone의 첫 인상을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 또한 컨셉이 혼자 진료하는 직원들에게 편리할 것이라 생각됐으며, 석션거치대는 직원 없이 혼자 예진을 볼 때 매우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덴티움은 술자의 편의성은 물론 환자의 편의성에 대해서도 연구해 개발한 기업이라고 말한다. 긴 체어 타임에도 편리할 수 있도록 얇은 시트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환자에게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노 원장은 “전에 사용하던 체어는 체격이 큰 사람들은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bright Alone은 컴플레인이 줄었다. 이를 보며 술자에 대해 많은 연구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 편안한 동네치과 노박치과
노박치과는 주택가에 위치해 동네치과만의 분위기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친근하고 꼼꼼하게 진료해 줄 것 같은 느낌을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노 원장은 환자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치며 “내원하는 환자 한 분 한 분을 내 가족을 진료한다는 마음으로 진료해왔다. 이 사람이면 믿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신뢰와 편하게 의지할 수 있는 원장이 되고 싶다. 또한 세월이 지나도 항상 그 자리에서 늘 묵묵히 있는 고목나무 같은 의사로 기억되고 싶다”고 전했다.
화려함보다는 실속있는 소박한 치과를 운영하며 환자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마음이 bright Alone과 닮아있다. 덴티움 unit chair는 화려한 디자인 보다는 심플한 디자인과 기본에 충실한 구성으로 술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 오버 암 타입의 bright Alone 좁은 공간에 안성맞춤
술자의 편의성을 생각한 bright Alone은 공간의 효율성까지 잡았다.
노 원장은 “덴티움 체어와 타사 체어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다. 느낀바로는 확실히 오버 암 타입에 비해 사용하는 공간 자체가 다른 것 같다. 오버 암 타입의 경우에는 테이블의 회전 반경이 큰 반면 bright Alone의 회전 반경은 좁아 사이드 공간이 남았을 때 테이블 이동없이 환자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나오는 것 같 다”고 극찬했다.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치과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술자를 한 번 더 생각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덴티움 관계자는 “덴티움이 지향하는 모토가 좋은 제품을 널리 사용하면서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다. 노박치과가 지향하는 바와 같다”고 말하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제품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질적인 향상을 가져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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