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투표율 10,705 명으로 69.68% ...기호 4번 김민겸 후보 박빙으로 2위

 

제 33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가 오늘 오전 8시부터  오후 19: 30분까지 인터넷 투표와 문자투표로 진행됐다. 

그 결과 기호 2번 박태근 후보가 총 3,203표(29,88%) 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기호4번 김민겸 후보가 총 3,165표(29,52%)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1위와 2위 표차는 38표에 불과했다. 

한편, 총 유권자수는 문자 투표가 15,324명, 인터넷 투표가 16명이었다. 최종 투표율은 10,705 명으로 69.88%였다.  결선투표는 오는 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기호 2번 박태근 후보와 기호 4번 김민겸 후보가 겨루게 된다. 

오늘  개표장에  기호 2번 박태근 현 협회장이자 후보는 단식 투쟁 관계로 참석치 않았다. 
 

저작권자 © 덴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