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 홈페이지 개설 및 전체외원에 인증패 전달
대한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 (회장 유상진)가 지난 6월 24일 (토)서울 자곡동 단미그린비에서 2023년도 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30명의 전국에 있는 회원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화상회의로 10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특히 구강악안면외과의 원로인 김명래 前 (김명래 치과) 교수를 포함 13명의 신규 회원으로 입회했다.
임기 2년 차인 유상진 회장은 신규 홈페이지(www.ksoms.or.kr)를 소개하고 회칙 개정과 함께 올해 사업계획을 소개했다.
9월 24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중앙연구소에서 ‘부富 외外(과) 강强 치齒(과)’ - ‘외과가 부유하게 하여 치과를 강하게 한다’를 주제로 구강악안면외과 개원의와 개원예정인 전문의를 대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상진 회장은 “분과 위원장, 지부장의 임원을 구성하여 대한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의 학술적인 발전과 구강외과개원의의 권익 신장 및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날 정기총회선 전체 회원에게 대한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 인증패를 전달했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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