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월 28일 세종대... 치과경영과 턱관절진료청구까지 마스터 할 수 있는 기회

강익제 원장                            김성택 교수                   진상배 원장                   장은진 이사 
강익제 원장                            김성택 교수                   진상배 원장                   장은진 이사 

 

(주)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과 (주)덴티스(대표 심기봉)이 공동 주최하는 作心 치과경영, 턱관절진료와 청구까지 세미나가 오는 1월 28일(일) 세종대 광개토관 15층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대한턱관절교합학회와 함께하는 이번 세미나는 지금 당장 치과수익을 상승시킬 2가지 마스터 코스로 진행한다. 

#대한턱관절교합학회에서 발급하는 이수증까지 
개원의가 할 수 있는 턱관절 진료를 위한 기초부터 심화까지 강의 내용을 다루게 되며 강의를 들을 경우 물리치료청구를 위한 이수증도 발급한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를 참석하면 하루 만에 턱관절 코스를 마스터 할 수 있으며 보험청구까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환자의 진료동의율을 높이는 상담스킬부터 치과매출을 2배로 성장시킬 치과경영코스까지 마련돼 있어 한자리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一擧兩得 세미나라 할 수 있다. 

#강익제 원장의 와신상담 스킬  '마스터' 

강의프로그램을 보면 먼저 강익제(NY치과) 원장이 와신상담 상담스킬 마스터되기를 주제로 치과경영 노하우를 전한다. 

어떤 치과는 환자가 40명이 내원해도 매출액이 1억을 못 넘는 경우가 있고 어떤 치과는 30명이 안되도 매출액이 1억을 초과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격차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말빨이 상담의 전부라고 생각하시는 선생님, 잘하는 상담실장만 애타게 찾는 경우를 너무도 많다. 하지만 능력있는 상담실장 없이도, 개원 초년차라도, 작은 치과일지라도 상담동의율을 올리는 것은 과연 어려운 일일까? 대형병원은 으리으리한 규모나 설비, 많은 의사나 직원과 같은 규모의 경제나 후광효과의 덕을 볼 수 있지만 소규모 동네 치과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왜 의사가 상담을 하면 상담동의율이 달라질까? 

이런 측면에서 강 원장은 “상담의 기법으로 신뢰와 시각적 효과와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상담동의율을 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이번 강의에서 ”각각의 기법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대형 치과의 상담실장이나 사무장이 아닌, 상담을 직접하는 동네 치과의 원장이 직접 알려드리는 강의를 통해 명쾌한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누구나 진료할수 있는 턱관절질환과 저작질환 

김성택(연세치대 구강내과, 대한턱관절교합학회회장) 교수는 측두하악장애 진단 및 장치치료에 대해 강의한다. 김 교수는 턱관절 질환과 저작질환은  치과의사라면 누구나 할수 있는 진료라고 강조하고 이번 세미나에서 초보자라도 쉽게 턱관절 진료를 할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진상배(대한치과보험학회 차기회장) 원장은 측두하악장애 물리치료와 보험청구에 대해 설명한다.

치과경영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장은진(덴탈마스터) 이사의 강의도 마련된다. 정 이사는 현 직원 그대로 매출 2배 만드는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선착순 100명에서 2천 만원 경품권 지급까지

이번 세미나에서는 참석자 전원에게  리뉴메디칼에서 15만 원 상당의 음파칫솔과 워터픽을 증정하고 덴티스에서는 OF 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 OF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2천만 원 상당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선착순 100명에게 2천 만원 상당의 경품권을 지급 할 예정이다. 

(등록문의 02-543-8906, 010 –8181 –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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