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KAOMI 학술대회서 트윈제로 선보여... 쉬운 유지 보수로 인기

 

유한양행 덴탈사업부가 지난 16일(토)과 17일(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회장 김성균, 이하 KAOMI)에 부스로 참여했다. 

유한양행은 이번 학회부스에서 새롭게 런칭한 트윈제로를 선보였다. 트윈제로는 국내의  모든 임플란트와 호환되며 보철물세팅도 3분이면 가능하다. 또한 크라운이나 스크류 파절 위험이 거의 없다. 

트윈제로는 접착제가 흘러나와 생길 수 있는 문제와 오랫기간 지나서 녹는 문제가 해결되며 더 완벽해진 세멘리스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트윈제로를 사용하는 경우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데 임플란트 식립 초기부터 보철물을 트윈제로로 계획을 한다면 더욱 유용하다. 무엇보다 3.5mm 의 낮은 수직고경에도 유리하고 5mm 이상의 높은 수직고경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트윈제로는 스크류 타입이라 접착이 없어 편리하지만 스크류홀이 너무 예민한 부위에는 사용할 수 없다. 특히 앞니의 예민한 부분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전체 임플란트의 70%~80%가 어금니 6번 7번의 임플란트이기 때문에 제한이 있는 경우는 거의 드물기 때문에 모든 케이스에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한양행관계자는 “유한양행에서만 제공하는 파격적인 결제조건으로 최고의 시멘리스 보철을 경험할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2-82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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