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국가대표 LED 무영등 브랜드 ‘Luvis’ 만날 수 있는 전용 공간 마련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SIDEX 2022에서  ‘Luvis C600’ 출시기념으로 100대 한정으로 구형모델 라이트를 교체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Luvis C600’은 기능과 효과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시켜 편의성과 심미 성을 겸비한 치과 LED 진료등의 새로운 대명사이다.

루비스 라이트존에서는 국가대표 LED 무영등 브랜드인 ‘Luvis’를 만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마련했다. 54개의 LED로 뛰어난 무영 효과를 나타내는 ‘Luvis M200’, 베스트셀러 모델이자 수술등·진료등·검사등으로 겸용 가능한 LED 수술등 ‘Luvis S300’는 소형 수술실이나 일반 진료실에서 활용 가능하다. 사이즈에 비해 뛰어난 무영효과를 자랑하는 ‘Luvis S200’도 선보였다.

프리미엄 LED 무영등 ‘Luvis M400’과 특수한 구강환경에 맞춘 치과용 진료등 ‘Luvis C500’ 모델은 SID특별할인가로 제공했다. 임플란트존에서는 식립감과 안정성, 골유착 3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은 ‘SQ 임플란트’를 비롯해 디지털 임플란트가이드시스템 ‘SQ GUIDE’,를 선보였다. 

상악동 전용 스페셜 키트 ‘SQ SINUS GUIDE’를 활용한 핸즈온 실습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복잡한 케이스에 맞춰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한 SAVE Kit 류와 교차감염걱 정까지 완벽히 해소한 무통마취기 ‘DENO PS’. 올 하반기 국내정식출시에 앞서 현장 에 ‘Safe Fit’을 선공개했다. 

‘Safe Fit’은 Emergency Profile을 완벽 구현하고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고 주위염 걱정 을 줄이고 스크류 풀림 스트레스를 완벽하게  해결한 제품이다.

인체 해면골과 유사한 기공구조를 가진 호주산 송아지뼈의 해면골로 만들어진 ‘Ovis XENO-B’는 높은 기공율과 넓은 표면적으로 체액과 접촉면을 최대화시켜 체액에 충분히 감지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동시에 신생골이 형성될 때까지 유지해 주는 지지대 역할까지 하기 때문에  골재생에 특화된 이종골 이식재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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