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빈, 전인성 김세웅 원장의 6회 과정 ‘Blue Course’

전인성 원장의 강의가 진행중 (사진제공=덴탈빈)
전인성 원장의 강의가 진행중 (사진제공=덴탈빈)

국내 최대 치 의학 온, 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지난 10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6회 과정으로 임플란트 심화과정 ‘덴탈빈 Blue Course’를 진행했다.  
‘상악 전치부 심미성을 위한 연조직이식과 풀마우스의 모든 것’을 대주제로 수술 파트를 강의한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은 10월 29, 30일과 11월 20일을, 보철 파트를 강의한 김세웅(22세기서울치과병원) 원장은 11월 19일, 12월 3, 4일을 맡아 각 3회씩 총 6회를 진행했다.

수술 파트를 맡은 전인성 원장은 △상악 전치부 드릴링의 점검 및 GBR △상악연조직 이식술 △VIP-CT flap의 적용 및 임시 치아의 가이드라인 △full mouth rehabilitation의 임상적 적용 및 환자 상담 △실패하지 않는 즉시 부하의 고려 사항과 immediate loading) 등을 강의하며 증례 별 실패 걱정 없이 성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한, 보철 파트를 맡은 김세웅 원장은 △임플란트 식립 위치와 각도에 따른 적절한 보철물의 선택 △심미 보철을 위해 외과적 수술과정에서 지켜야할 사항 △Solitary type과 bar type attachment의 선택 기준, 임상 및 기공 과정의 이해 △전악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 치료 시 각 단계에서의 고려사항에 대해  흡입력 있는 강의를 통해 코스의 진면목을 선사했다. 

이번 코스는 전인성 원장과 김세웅 원장이  ’수술, 보철 파트 각 3회차씩 내용을 요약하고 핵심 있는 주제로만 선정해  강의와 실습과 함께 풀마우스 내용을 담았다.
덴탈빈의 세미나는 매번 업데이트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 070-4259-5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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