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y Shape Memory Aligner Summit Symposium’ …오는 3월 5일 세택

최근 FDA 510(k) Class II를 세계최초로 획득한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쉐입 메모리 얼라이너’의 기초부터 임상까지 완전정복을 위한 심포지엄을  오는 3월 5일(일) SETEC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쉐입 메모리 얼라이너’ 제품의 물리적 특성 및 임상 노하우가 제시될 예정이다. 

백승학(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는 “최근 교정분야에서 디지털교정진단과 치료는 이미 현실호됐다. 특히 투명교정장치는 패러다임의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다이렉트 얼라이너의 소개와 물성, 장담점과 증례에 관해 토의할 수 있는 기회로 디지털 교정진단 및 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추천했다. 

강연은 Ravindra Nanda 교수의 ‘쉐입 메모리 얼라이너’의 생역학을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Biomechanics of Shape Memory Aligner’을 시작으로, 김기범(세인트루인스대) 교수의 ‘Clinical Implication of Thermally induced shape memory polymer’, 곽춘 원장의 ‘유리전이온도와 전환율을 통해서 본 다이렉트 얼라이너 제작의 A to Z’, 채화성원장의 ‘Graphy의 실제 임상 적용’, Scheu Group의 조용민 원장의 ‘Bringing aligner treatment to next clinical level’, 일본의 유명 연자인 닥터 Kenji Ojima의 ‘New solutions for further development of Aligner Orthodontics’의 강의들로 다채롭게 구성되며 ‘쉐입 메모리 얼라이너’를 완전 정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는 ‘쉐입 메모리 얼라이너’ 뿐만 아니라, 후경화 효율을 위해 높은 UV 광도와 광량의 그래피 질소경화기 ‘Tera Harz Cure’와 Intraoral scanner, 3D Printer 등 다양한 장비를 직접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등록은 선착순 200명 한정되며 등록문의는 그래피(070-4133-42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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