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박태근협회장 축하메세지] “정론보도에 충실해 온 덴탈뉴스”

덴탈뉴스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015년에 창간한 덴탈뉴스는 그동안 치과의료 전문지의 한 축을 담당하며 독자에게 최신 치과계 정보들을 신속하고 정확히 발 빠르게 전달하는 등 언론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 왔습니다.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척박한 환경속에서도 언론으로서의 비약적인 성장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불철주야 노력을 해 온 세미나비즈 김선영 편집장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민영지로서 정론보도에 충실해 온 덴탈뉴스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덴탈뉴스는 민영지로서 치과계가 당면한 주요 현안들에 대해 날카로운 시선을 놓치지 않고 보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치과전문지의 정론지로서 사명을 다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덴탈뉴스의 밝은 앞날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