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 치과계 정론지로서 행보 응원

치과계와 동고동락해 온 치과계 정론지로서의 덴탈뉴스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치과계 발전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는 덴탈뉴스가 되길 기대합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집행부는 임기 중 공약사항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개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2인 이하 치과에 결원이 발생할 경우 긴급지원인력을 파견하는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에서 서울시치과위생사회, 서울시간호조무사회 등 유관단체와 협력은 물론 치과계 다양한 단체와 미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치과계 정론지로서의 덴탈뉴스의 행보를 응원하며 덴탈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