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비 365는 든든한 조력자” ..퀵비 365로 시작하는 하루! 매출까지 달라져

평택본플란트치과 이정훈 대표원장
평택본플란트치과 이정훈 대표원장

[덴탈뉴스=김선영 기자]  “본 플란트는 건강한 임플란트를 의미합니다. 건강의 기본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죠”

경기도 평택시 동삭로에 위치한 평택본플란트치과 이정훈 원장은 오래된 치과를 인수해 이 자리에서 개원한 지 4년째다. 환자들의 구강건강지킴이를 꿈꾸며 이 곳에 개원한 그는 환자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1대 1 환자 전담제로 맞춤형 진료를 선사하고 있다. 

3층 4층을 사용하는 평택본플란트 치과는 한 층에 100평 정도의 규모다. 주변은 신택지로 거의 아파트단지가 빼곡히 들어서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환자가 내원한다. 그 중에서도 50대 60대 환자들에게는 든든한 동네 전담치과로 친절과 함께  감동까지 선사하는 치과로도 유명하다. 

#체계적인 시스템의 시작은 퀵비 365
“치과가 개원했다고 해서 막연하게 잘되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이제 치과의사의 마인드도 변해야 한다고 말한다. 직원부터 같이 진료하는 의사 그리고 환자 거기다가 체계적인 시스템까지 모두 조력자라는 마인드로 변화돼야 한다는 의미다. 뿐만 아니라 매일 아침 회의를 통해 그 날의 진료상황과 환자에 대한 꼼꼼한 체크는 치과를 운영하는 핵심 포인트라고 말한다.

이정훈 원장은 네트워크 설립을 꿈꿀 정도로 치과를 키워 나가기를 원했다. 이를 위해 개원 후 가장 먼저 도입한 것이 덴탈비서의 퀵비 365이다. 퀵비 365는 총 진료예약 손님과 신환 예약, 구환 예약 그리고 예약 취소 변경환자까지의 리포터를 제공하고 예측 매출과 예상 수입까지 리포트화해서 매일 아침 제시해 준다고 한다. 더 나아가 신환에 대한 매출 보고서와 구환에 대한 매출을  보고서 형태로 보여준다. 게다가 미청구된 보험까지 찾아 주기 때문에 놓치기 쉬운 매출까지 잡아준다는 것이다. 
 

대기실에 퀵비 365를 비치해 두고  내원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대기실에 퀵비 365를 비치해 두고 내원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놓친 매출까지 잡아준다

“퀵비 365는 매출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보고서로 알려 준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
덴탈비서의 퀵비 365는 특히 치과병원을 홍보하기 위해 마케팅을 시행할 경우 마케팅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효과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매우 직관적이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치과에서 좀 더 보완해야 할 부분이나 필요한 부분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준다고 한다. 이를 토대로 본플란트치과의  하루 하루의 진료일정과 계획을 세우고 체크하고 점검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체계적인 매출관리가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다. 

개원초기부터 퀵비 365를 사용한 이 원장은 퀵비 365에 대해 처음부터 확신을 가지고 퀵비 365를 도입했다. 막연히 생각하는 경영과 시스템적이고 체계적인 치과 경영은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치과규모가 커질수록 퀵비 365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한다.
 

#경영을  보다 직관적으로 - 퀵비 365

만약 퀵비365가 없었다면 어떻게 운영했을까 생각할 정도로 퀵비 365의 역할은 상상 그 이상이다. 

“퀵비 365를 보면 확실히 손에 잡히는 느낌이 듭니다. 무엇을 잘했는지 못했는지에 대해 수치로 정확히 보여주기 때문이죠”. 거기다가 직원에 대한 평가도 가능하며  팀마다 하는 일에 대한 체크와 통계도 낼 수 있어 상당히 유용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한다.

덴탈비서 퀵비 365의 성장과 함께 본플란트치과도 함께 성장해 왔다고 말하는 그는 퀵비 365로 인해 믿을 만한 구석이 생겼다는 든든함과 안정감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침마다 보여주는 퀵비365의 보고서는 이 원장의 하루를 안정감있고 계획성있게 사용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퀵비 365로 하루 진료를 시작한다면 매출 곡선이 달라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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