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으로 꾸준히 변화를 지향하는 비결은 퀵비 365

수원탑치과 최종원 원장
수원탑치과 최종원 원장

[덴탈뉴스=김선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에 위치한 수원 탑치과는 최고의 치과를 지향하는 최종원 원장의 치과의사로서의 꿈을 네이밍에 담았다.  

개원 15년을 맞은 수원 탑 치과는  2년 전 지금의 건물로 이전해 왔다. 2개층을 사용하는 100평 규모의 치과. 동네치과라고 하기에는 이제는 규모가 꽤 커졌다. 2층은 통합진료를 하고 3층은 주로 수술실로 운영하고 있다. 

#3대가  찾아오는 우리동네 좋은 치과 수원탑치과

바로 옆 매원 초등학교가 있어 학생들과 부모님 그리고 조부모님까지 3대가 내원하는 ‘우리 동네 좋은 치과’로 통한다. 젊은 환자나 직장인이 내원하는 치과가 아니기 때문에 특정진료에 치우치지도 않는다. 소아부터 노인진료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환자들이 내원하게 된다. 주택가와 신규아파트와 구축 아파트가 공존하는 곳으로 입소문이 중요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처음 병원을 인수하면서부터 TOP이 되고 싶은 생각을 품게 되었습니다.”
 

수원시치과의사회 부회장이기도 한 최 원장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진료범위와 영향력을 넓히고 싶은  바램으로 노력하고 있다. 수원 탑치과가 처음 개원한 곳은 바로 옆 노후화된 건물이었다. 화재가 난 적도 있어 다시 인테리어를 하기 위해 휴업까지 하는 상황까지도 있었다. 

외부의 상황(?)과 달리 치과를 들어서는 순간 깔끔한 내부인테리어와 직원의 친절도 그리고 무엇보다 최종원 원장의 환한 미소와 섬세한 배려와 꼼꼼한 진료가 환자들의 감동으로 이끄는 치과다. 

“개원 7년 후부터는 꾸준히 성장을 해 온 것 같습니다.”

#제2의 성장을 위한 조력자 퀵비 365

지금은 안정기이지만 여기에 더해 수원탑치과의 제2의 성장을 꿈꾸고 있다.  제2의 성장을 위해 모든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고객관리를 보다 더 시스템화하고 있다. 아무래도 이전한 치과가 층이 분리되어 있어 보다 체계적인 환자관리와 진료케어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덴비의 퀵비 365를 처음 도입했다가  다시 도입한 지 3개월이 지났다.   

“해가 거듭할수록 쉽지 않은 치과경영환경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시대가 왔으며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최 원장은 그런 의미에서 덴비의 퀵비 365는 최 원장의 꿈을 실현하는 동반자이자 조력자라고 말한다. 
 

#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

퀵비 365는 직원 이동이나 부재시 놓칠수 있는 부분까지 데이터로 정리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치과의 경영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보험청구나 치과경영에 대한 리포터를  퀵비 365가 데이터화해 수치로 보여준다.

“우리치과에 꼭 필요한 부분을  매일 아침에 리포트를 받게 되니까 아무래도 기존의 막연한 경영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날에 대한 진료 리포터와 오늘 치과에서 해야 될 부분을 미리 체크해 주기 때문에 환자관리에 있어 놓치는 부분이나 진료에서 체크해야 할 부분까지 상세히 알려준다. 

“아무래도 마음 자세가 달라지죠. 오랫만에 내원한 환자가 파노라마를 찍어야 되는 날짜 계산까지 퀵비365가 알려주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까지 놓칠 수가 없습니다. 안정감은 굉장히 정적인 것 같지만 안정감을 추구하기 위해서 꽤 오랜 기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진심이 通하는 환자가 많은 치과 

최 원장은 환자에 대한 섬세한 배려를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으며 그 성장의 디딤돌이 퀵비 365를 통해서 가능할 것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해를 거듭할수록 최 원장의 진심이 잘 통하는 잊을수 없는 환자들이 많아져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진심이 잘 통하는 환자는 기억에 오래 남을 수밖에 없죠”

마찬가지 진심으로 환자를 배려하는 수원탑치과의 성장은 멈추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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