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덴 치과 이영훈 원장, “술자의 경험이 느껴지는 bright Alone”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메르덴치과 이영훈 원장은 항상 환자의 관점에서 대화하며 환자가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메르덴 치과는 환자들 사이에서도 친근함이 묻어나는 치과로 소문이 자자하다. 과잉진료를 안하면서 치과를 어려워하고 불편해하는 환자들에게 편안하면서도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는 것을 가장 최우선으로 하기에 환자들이 많이 찾는 치과가 되었다.

# 대화로 모두가 행복한 치과
메르덴 치과는 10년 가까이 강남 오피스 타운 일대에서 자리매김했다. 환자들이 오랜기간 꾸준히 이곳을 찾는 이유는 바로 친절함과 편안함이다. 

“진료의 질 당연히 중요하다. 하지만 이것들은 상대적인 것이다. 높은 진료의 질을 유지하면서 환자들과 많은 의사소통을 하려고 노력한다. 환자와 술자 사이에 오해가 생긴다면 높은 양질의 진료를 하더라도 환자가 만족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영훈 원장은 환자들 사이에서 친절한 치과의사로 유명하다. 단순히 친절해서가 아니라 환자의 편에 서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기 때문이다.

“의사생활은 앞으로 20년 정도 남았다고 생각한다.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60대가 되면 물러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제가 치과 의사로 진료할 수 있는 그날까지 환자에게 최선을 다 하고 싶다.”고 했다.
 

△bright Alone 앞에서 이영훈 원장
△bright Alone 앞에서 이영훈 원장

단골 환자가  많은 곳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이영훈 원장은 광진예치과 대표원장으로 10년간 치과를  운영했다.  그 인연을 바탕으로 광진구의 고객들 중 많은 수가 지금의 메르덴 치과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 

항상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이 원장의 모토가 반영되었기 때문에 장기고객유치에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 술자 경험에서 만들어진 bright Alone
“덴티움 임플란트를 사용하면서 장비에도 관심이 생겼다. 덴티움에서 만드는 장비에 대해 많은 의구심이 있었지만, 실제로 bright CT 를 구매해 사용해보니 제품의 퀄리티에 놀랐고 합리적인 가격에 다시한번 놀라게 됐다. 이를 계기로 체어를 바꾸려던 시기가 되어 bright alone 체어도 구매하게 됐다. 체어의 첫인상은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공간활용을 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한다.

# 확실히 편한 bright Alone
"체어는 사용하면서 술자가 힘들지 않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 bright Alone은 전에 쓰던 제품보다 앉았을 때 확실히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확실히 술자가 직접 경험에서 나온 제품이다 보니 술자의 시선에 맞춰 나온 제품"이라고 극찬했다. 
계속해서 회사에서 만들어보고 테스트해 봤다는 흔적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  진료 포지션 잘 표현한 bright Alone
이원장은 “진료 포지션이 잘 나온 체어라고 생각한다. 특히, 환자의 입장에서 앉았을 때의 편의성까지 고려된 점은 놀랍다”라고 전했다.
고가의 장비를 구매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후관리 서비스다.  장비는 브랜드를 따지는 이유가 장기적으로 쓰는 제품이며 사후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체어는 항상 사용하는 제품인데, 늘 A/S 문제가 뒤따르게 마련인데 아직까지 전혀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는 점에 있어서도 덴티움이라는 브랜드를 보다 신뢰하게 되었다.”라고 말했으며, 추후 잔여체어 교체 시에도 bright Alone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1인 진료 가능한 bright Alone
bright Alone은 1인 진료가 가능한 석션 거치대 및 보조 라이트를 지원하고 있다. 의사도 편리하고 치위생사까지 생각한 세심한 배려가 엿보인다. 

또한 Chair A/S를 위한 고객지원 팀을 운영하고 있어 빠른 대응 서비스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심플하지만 기본 기능을 모두 갖춘 bright Alone은 개원가에서도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 개원가 돌풍 일으킬 bright Alone
덴티움 관계자는 “술자가 직접 참여해 그들을 위해 만든 장비는 술자가 정확하게 꿰뚫어 본다. 지금까지 무수하게 많은 시행착오와 사용자 입장에서의 최적화된 제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이제 결실을 맺고 있다. 하지만, 안주하지 않고 다음 버전의 체어를 준비하며, 개원가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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