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치과 박정현 원장, 1인 진료 가능한 석션 거치대와 보조 라이트는 탐나는 구성 “bright Alone”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보아치과에 들어서면 깔끔한 인테리어와 정갈함이 묻어난다.
임인년 호랑이해를 맞이해 인테리어를 새단장한 섬세함은 치과 곳곳에서 느껴진다.
치과에 들어서면 치과라는 느낌과 삭막한 느낌이 느껴지지만 보아치과는 아담한 카페에 온 듯한 포근함이 먼저 다가온다. 특히 박정현 원장의 세심한 배려는 보아치과를 편안하게 까지 느껴지게 한다.
“보아치과에 방문하는 환자들이 치과라는 이미지보다는 편하고 내 집같은 치과라는 이미지를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일까? 박 원장의 푸근함과 편안한 배려가 환자들을 이곳으로 오게 만드는 것처럼 느껴진다.
# 치료보다 더 중요한 유지관리
박정현 원장은 12년째 이 곳 역삼동 뱅뱅 사거리에서 묵묵히 진료하고 있다.
한 동네에서 12년 동안 장수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보아치과는 치료로 방문했던 환자들이 완치 후에도 지속적으로 보아치과 를 방문하게 된다.
“우리 치과는 타 치과보다 일반진료 이외에도 치아를 오랫동안 유지관리하고 건강한 치아를 위한 예방을 통해 환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합니다”
그래서 한 번 방문한 신규 환자들도 계속해서 믿고 찾는 곳이 바로 보아치과다.
박 원장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유지관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치아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유지 관리는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소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점을 세심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보아 치과만의 매력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의사로 기억되고 싶다. 저는 환자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통해 이해를 돕는다. 강압적인 진단보다는 진단내용을 전달하고 환자들에게 충분히 알아볼 시간을 드린다. 환자가 직접 알아 보고 느껴야 하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진료하는 치과라는 이미지로 꾸준히 남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 정말 탐나는 체어 bright Alone
“전에 사용하던 체어가 고장이 나서 바꾸려 마음을 먹고 SIDEX에 방문했다. 당시, bright Alone이 편리하다는 주변 원장들의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 봤을 때 디자인이 심플하다는 정도였는데, 체어에 직접 앉아보니 편하면서도 환자에게 더 적합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1인 진료가 가능한 석션 거치대와 보조 라이트는 개인적으로 탐나는 구성이었다. 그래서 이 가격에 이 정도의 제품이라면 도저히 구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한다.
박정현 원장은 초반에 암 타입의 보조 트레이 진행 방향이 기존과 반대 방향이라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금방 익숙해졌고, 공간 활용이 넓어져 아주 만족한다고 전했다. 보아치 과의 직원들 또한 석션 거치대 및 보조 라이트를 사용하며 편리성에 매우 만족한다고 한다.
bright Alone은 1인 진료가 가능하며 심지어 간단한 진료는 혼자 가능한 체어가 바로 bright Alone이다. 그렇기 때 문에 너무 편리하다고 극찬했다.
# 덴티움에 대한 지속적인 신뢰
bright Alone을 사용하면서 박 원장은 덴티움의 AS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설치 첫날 교육및 불편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매우 만족스럽다. 진료에 지장 받지 않도록 노력하는 덴티움의 신속한 대응을 높이 평가한다”라고 했다.
덴티움은 임플란트를 기반으로 한 토탈솔루션을 구축한 회사이기에 영업사원이 수시로 방문하고 AS에 있어서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그래서 불편한 점이 빠르게 해결되 고 피드백 또한 빨리 적용되고 있다. 제품과 유지관리에 대한 만족도는 기업에 대한 신뢰로 연결되었다. 박정현 원장은 추후에도 bright Alone으로 구매하겠다며 신뢰감과 만족감을 드러냈다.
덴티움 관계자는 “장비 구매 후 고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장비 업계에서도 우뚝 서기 위해 술자편에서 생각하며 개발해왔고 지속할 것이다. 지금까지 무수하게 많은 시행착오와 사용자 입장에서의 최적화된 제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이제 결실을 맺고 있다. 덴티움의 bright가 자리잡아 임플란트부터 체어와 CT 까지 최상의 제품으로 돌풍을 일으킬 것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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