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치료 혼자 가능한 체어가 바로 bright Alone … DENTEX 2022에서 인기
지난해 가장 큰 이슈는 코로나 여파였다. 그로 인해 치과계 개원가도 많이 주춤하는 시기였다.
그러나 이제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고 기존의 개원을 미뤘던 신규 개원의들이 지난 9 일 개최된 개원박람회(DENTEX 2022)에 몰렸다.
이번 DENTEX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단연 덴티움이다.
덴티움은 이번 DENTEX에서 고객 맞춤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한 인테리어 사업의 첫 런칭과 함께 신제 품과 다양한 신규 패키지와 함께 알찬 혜택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덴티움 인테리어 사업부의 강점은 바로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위한 고객에 의한’ 인테리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인테리어 계획부터 도면 설계와 체어, CT 다양한 장비가 진료의 특성에 맞는 내부공간 설계까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둘째, 치과 인테리어의 꽃은 바로 체어이다.
덴티움이 출시한 체어 bright Alone은 심플함으로 공간 활용이 좋고 석션 거치대와 보조라이트를 통해 1인 진료가 가능한 체어다.
뿐만 아니라 간단한 치료는 혼자 가능한 체어가 바로 bright Alone 이다.
현재는 배관삭제와 축소를 통해 복잡한 치과내 배관에서 벗어나 인테리어의 이노베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세 번째는 bright CT를 꼽을 수 있다. bright CT는 아티팩트 최소화해 금속 소재 보철물이 있는 부위 형태와 조직이 선명하게 보이며 저선량으로 고선명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다.
또한 자체개발 기술력의 디텍터를 통해 원가 절감에 성공해 가격은 낮추고 가성비를 높인 제품이 바로 bright CT 다.
또한 bright implant 는 모든 골질에서 안정된 초기 고정력 확보가 가능하다.
bright implant는 bone level과 tissue level 두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골폭이 좁은 증례나 수직적 골높이가 부족한 증례와 같은 어려운 케이스에서도 간소한 술식으로 치료 할 수 있다.
또한 o2o플랫폼을 활용해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부담도 낮췄다.
덴티움 관계자는 “앞으로도 R&D 개발에 충실히 임해 좋은 제품을 개발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덴티움은 특히 ‘Total Solution Provider & Self Development Manufacturer’을 모토로 자체 연구개발을 통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 보해 최고 품질의 치과용 임플란트와 생체 재료, 치과용 디지털 의료기기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임플란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덴티움이 쌓아 온 수년간의 임상 경험은 세계의 모든 고객들로부터 뛰어난 평가를 받 고 있다.
보다 안정적이고 골손실을 최소화하는 탁월한 골유착 반응은 이미 많은 임상 치료와 논문에서 훌륭한 성공 결과를 보여 주며 치과용 의료기기 분야의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