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1인 진료 가능한 bright Alone…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미니멀리즘 추구

bright Alone
bright Alone

 

신뢰의 기업(주)덴티움이 '혼자하는 진료'를 컨셉으로 개발한 체어 bright Alone은 개 발컨셉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시덱스 2022에서는 1인 진료를 지향하는 컨셉이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7월부터 새롭게 출시할 bright Alone 은 체어시트의 슬림화를 컨셉으로 체어의미니멀리즘을 추구했다.

bright Alone은 1cm정도까지의 최소화되고 얇고 정제된 체어시트로 무중력과 같은 안락함을 지향한다. 두껍다고해서 편안하다는 편견에서부터 탈피했다. 슬림시트가 오히려 더 안정감이 있고 편안하며 두께 증가에 따른 술자의 진료 포지션과 편리함 이 감소된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가장 얇지만 가장 편안한 시트를 갖췄다.
 

# 시트가  두꺼워야  편안하다(?)
bright Alone시트는  가장 얇지만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했다.
진료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체어에 앉아있는 시간도 길어지기 마련이다. 덴티움의bright Alone은 오랫동안 사용해도 시트 꺼짐현상이 거의 없이 오히려 안락함을 느낄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장시간 진료를 받아도 안락함을 느낄수 있다.

시트도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며 환경보호에도 세심한 신경을 기울였다. 환자의 피로도도 최소화했다. 압력 분산으로 엉덩이, 허리집중하중을 완화해 진료받는 시간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제작됐다.

bright Alone은 좁은 공간에도 알맞게 들어가는심플한 디자인과 혼자서도 진료를 할 수 있는 기능이 특징이다.

대부 분의  국산 체어가 크기때문에  진료 시 행동반경이  커질  수 밖에 없다.반면 bright Alone은 군더더기 없는 외관과 한손으로 쉽게 잡히는 석션거치대 그리고 다양한 관절로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로 효율적인 진료가 가능하다.
특히 bright Alone은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체어다.
 

수술 시라이트가 밝아 시야확보에 좋기 때문에 임플란트 수술에도 최적화된 체어다. 핸드피스와 Scaler를 NSK 제품으로 기본 장착했다는 것도 매우 좋은 특징중 하나이다. 스케일링할 때에도 강도가 컨트롤러에 표시되어 환자의 안정적인 진료가 가능하게 한다.

bright Alone은 Floormount type 형태로 한정적인 공간에 체어를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간의 효율성을 가장 고려한 체어로 진료시편의성을 중점으로 개발됐다.
 

 

# 교체형  타구대  갖춘  bright  Alone
bright Alone은 교체형 타구대로 구성되어 있어 멸균소독이 가능하며 감염관리를 쉽 게 할 수 있어 환자에게 안전한 진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술자는 물론 환자가  편안한 자세에서 치료 받을  수있도록 하는 컨셉이다.

또한, bright Alone은 자체 고객지원팀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 제품 설치부터 교육,사후관리까지 빠르게 처리해 주기 때문에 유저들의 만족도가 높다.
(문의 070-7098-8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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