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3번 박태근 후보] 의 약속 시리즈

 

• [후보자 질의응답 3탄] 3개 병원 이사장 VS 1인 치과 원장
• [회장후보자 정견발표회 2탄] 노조협약서 다시 써야 VS 노조협약서 부분적 재논의 필요
• [후보자정견발표회 1탄] 현 체재 유지(?) vs 현 체재 변화(?)
• [기호3번 박태근 후보] 회원들을 위해 준비된 후보
• 바짝 다가온 치협회장 선거 표심은 어디에?
• [3번 박태근 후보] 치과전담 간호조무사 제도
• [3번 박태근 후보] ‘7월 13일 비급여 진료비용 심평원 제출 거부’ 제안
• [3번 박태근 후보] 회장 직접 사퇴 원인은 내부 분열
• [3번 박태근 후보] “현 임원 그대로 개혁은 어불성설”
• [기호 3번 박태근 후보] 꼭 해내겠습니다!
• [기호 3번] 박태근의 약속
• 지금 필요한 것은 선공후사(先公後私)할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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